춘천시, 의료수급권자 암 치료비 300만 원 지원
입력 2022.07.15 (11:00)
수정 2022.07.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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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암 치료비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만19살 이상 춘천시민 5,000여 명 가운데 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검진기관은 강원대병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30여 곳입니다.
해당 기관에선 연령대별로 위암과 간암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만19살 이상 춘천시민 5,000여 명 가운데 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검진기관은 강원대병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30여 곳입니다.
해당 기관에선 연령대별로 위암과 간암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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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의료수급권자 암 치료비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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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1:00:35
- 수정2022-07-15 11:40:54
춘천시가 의료급여수급권자에게 암 치료비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만19살 이상 춘천시민 5,000여 명 가운데 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검진기관은 강원대병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30여 곳입니다.
해당 기관에선 연령대별로 위암과 간암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만19살 이상 춘천시민 5,000여 명 가운데 검진에서 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검진기관은 강원대병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등 30여 곳입니다.
해당 기관에선 연령대별로 위암과 간암 검사 등을 무료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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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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