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534명 신규 확진…나흘 연속 2천 명대
입력 2022.07.15 (19:36)
수정 2022.07.15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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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 2천53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며, 나흘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36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위·중증 환자는 7명입니다.
부산의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으로 늘었고, 이 중 집중관리군은 6백여 명입니다.
확진세가 계속돼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33%, 일반병상 가동률은 42%로 높아졌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36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위·중증 환자는 7명입니다.
부산의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으로 늘었고, 이 중 집중관리군은 6백여 명입니다.
확진세가 계속돼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33%, 일반병상 가동률은 42%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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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534명 신규 확진…나흘 연속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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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9:36:01
- 수정2022-07-15 19:38:32
부산은 오늘 0시 기준 2천534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되며, 나흘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36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위·중증 환자는 7명입니다.
부산의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으로 늘었고, 이 중 집중관리군은 6백여 명입니다.
확진세가 계속돼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33%, 일반병상 가동률은 42%로 높아졌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367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고, 위·중증 환자는 7명입니다.
부산의 재택치료자는 만 천여 명으로 늘었고, 이 중 집중관리군은 6백여 명입니다.
확진세가 계속돼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 가동률은 33%, 일반병상 가동률은 42%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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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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