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선별진료소 신축…검사자·의료진 동선 분리
입력 2022.07.15 (19:36)
수정 2022.07.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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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가 보건소 주차장 옆에 새 선별진료소를 만들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새 선별진료소에서는 접수부터 검체채취까지 의료진과 민원인의 동선을 분리해 의료진들이 레벨 D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선별검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새 선별진료소에서는 접수부터 검체채취까지 의료진과 민원인의 동선을 분리해 의료진들이 레벨 D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선별검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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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선별진료소 신축…검사자·의료진 동선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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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9:36:13
- 수정2022-07-15 19:51:46
충주시보건소가 보건소 주차장 옆에 새 선별진료소를 만들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새 선별진료소에서는 접수부터 검체채취까지 의료진과 민원인의 동선을 분리해 의료진들이 레벨 D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선별검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새 선별진료소에서는 접수부터 검체채취까지 의료진과 민원인의 동선을 분리해 의료진들이 레벨 D 보호복을 입지 않고도 선별검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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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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