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시작
입력 2022.07.15 (19:38)
수정 2022.07.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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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오늘(15일) 영월 상동 '이었던 공작소'에서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영월군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와 농업의 활용 방안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영월군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와 농업의 활용 방안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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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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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9:38:43
- 수정2022-07-15 19:41:37
영월군이 오늘(15일) 영월 상동 '이었던 공작소'에서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영월군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와 농업의 활용 방안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영월군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와 농업의 활용 방안과 청년 공동체 활성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영월군은 행정안전부의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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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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