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 선출 ‘보류’ 확정
입력 2022.07.15 (19:41)
수정 2022.07.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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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상직 전 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전주을' 지역위원장 선출을 사실상 다음 달 전당대회 이후로 미뤘습니다.
지역위원장 선출을 위해 구성한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전주을' 등 전국 13개 지역에 대한 위원장 선출 문제를 결론짓지 못한 채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을 위원장은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가 선출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위원장 선출을 위해 구성한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전주을' 등 전국 13개 지역에 대한 위원장 선출 문제를 결론짓지 못한 채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을 위원장은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가 선출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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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장 선출 ‘보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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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9:41:28
- 수정2022-07-15 19:43:15
더불어민주당이 이상직 전 의원의 선거법 위반으로 공석이 된 '전주을' 지역위원장 선출을 사실상 다음 달 전당대회 이후로 미뤘습니다.
지역위원장 선출을 위해 구성한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전주을' 등 전국 13개 지역에 대한 위원장 선출 문제를 결론짓지 못한 채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을 위원장은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가 선출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역위원장 선출을 위해 구성한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오늘(15일) '전주을' 등 전국 13개 지역에 대한 위원장 선출 문제를 결론짓지 못한 채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주을 위원장은 다음 달 전당대회가 끝나고 새 지도부가 선출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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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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