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전 시장,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입력 2022.07.15 (19:50)
수정 2022.07.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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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대전에 본사를 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박성효 신임 이사장은 오늘(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11월, 공단의 대전 잔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성효 이사장 취임으로 세종시 이전을 추진했던 공단이 대전에 잔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효 신임 이사장은 오늘(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11월, 공단의 대전 잔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성효 이사장 취임으로 세종시 이전을 추진했던 공단이 대전에 잔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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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효 전 시장,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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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19:50:40
- 수정2022-07-15 19:55:32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대전에 본사를 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박성효 신임 이사장은 오늘(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11월, 공단의 대전 잔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성효 이사장 취임으로 세종시 이전을 추진했던 공단이 대전에 잔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성효 신임 이사장은 오늘(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으며 임기는 3년입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해 11월, 공단의 대전 잔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성효 이사장 취임으로 세종시 이전을 추진했던 공단이 대전에 잔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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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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