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송금,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당부

입력 2022.07.15 (20:00) 수정 2022.07.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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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전화금융사기 수거책들이 1인당 하루 송금액 제한을 피하려고 타인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해 은행 자동입출금기로 반복 송금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면서, 인적이 드문 자동입출금기에서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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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복 송금,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당부
    • 입력 2022-07-15 20:00:05
    • 수정2022-07-15 20:01:41
    뉴스7(광주)
경찰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최근 전화금융사기 수거책들이 1인당 하루 송금액 제한을 피하려고 타인의 주민등록 번호를 도용해 은행 자동입출금기로 반복 송금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면서, 인적이 드문 자동입출금기에서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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