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시유재산찾기 4년간 216억 원 확보
입력 2022.07.15 (21:48)
수정 2022.07.1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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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2017년 7월 시유재산 찾기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지금까지 317건, 216억 원의 재산권을 확보했다고 밝습니다.
청주시가 확보한 재산권은 도로 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보상금을 지급하고도 청주시로 소유권이 이전하지 못해 개인 소유로 남은 토지 등입니다.
청주시는 317건 가운데 233건은 협의가 이뤄졌지만 84건은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가 확보한 재산권은 도로 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보상금을 지급하고도 청주시로 소유권이 이전하지 못해 개인 소유로 남은 토지 등입니다.
청주시는 317건 가운데 233건은 협의가 이뤄졌지만 84건은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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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시유재산찾기 4년간 21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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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21:48:16
- 수정2022-07-15 22:07:44
청주시는 2017년 7월 시유재산 찾기 전담팀을 신설한 이후 지금까지 317건, 216억 원의 재산권을 확보했다고 밝습니다.
청주시가 확보한 재산권은 도로 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보상금을 지급하고도 청주시로 소유권이 이전하지 못해 개인 소유로 남은 토지 등입니다.
청주시는 317건 가운데 233건은 협의가 이뤄졌지만 84건은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주시가 확보한 재산권은 도로 개설 등 공익사업에 편입돼 보상금을 지급하고도 청주시로 소유권이 이전하지 못해 개인 소유로 남은 토지 등입니다.
청주시는 317건 가운데 233건은 협의가 이뤄졌지만 84건은 소송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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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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