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공사장서 60대 남성 추락사
입력 2022.07.16 (21:43)
수정 2022.07.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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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지상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환기통을 임시로 막아놓은 함석판 위에 올라섰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이 지켜졌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환기통을 임시로 막아놓은 함석판 위에 올라섰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이 지켜졌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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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공사장서 60대 남성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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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6 21:43:31
- 수정2022-07-16 21:47:06
오늘 오전 6시 반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지상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환기통을 임시로 막아놓은 함석판 위에 올라섰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이 지켜졌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이 환기통을 임시로 막아놓은 함석판 위에 올라섰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규정이 지켜졌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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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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