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 생활화 당부
입력 2022.07.17 (21:33)
수정 2022.07.17 (21: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코로나 19 재유행에 대비해 일상 방역 생활화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하고, 에어컨 사용 환경에서 실내 활동이 늘어난 만큼 시민들의 마스크 사용과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원주시의 지난주 일 평균 확진 환자는 114명으로 6월 셋째 주 이후 한 달여 만에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하고, 에어컨 사용 환경에서 실내 활동이 늘어난 만큼 시민들의 마스크 사용과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원주시의 지난주 일 평균 확진 환자는 114명으로 6월 셋째 주 이후 한 달여 만에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방역 생활화 당부
-
- 입력 2022-07-17 21:32:59
- 수정2022-07-17 21:34:41
원주시가 코로나 19 재유행에 대비해 일상 방역 생활화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하고, 에어컨 사용 환경에서 실내 활동이 늘어난 만큼 시민들의 마스크 사용과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원주시의 지난주 일 평균 확진 환자는 114명으로 6월 셋째 주 이후 한 달여 만에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하고, 에어컨 사용 환경에서 실내 활동이 늘어난 만큼 시민들의 마스크 사용과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하게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원주시의 지난주 일 평균 확진 환자는 114명으로 6월 셋째 주 이후 한 달여 만에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