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주말에도 천 명 넘어…닷새째 천 명대
입력 2022.07.17 (21:36)
수정 2022.07.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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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에도 천 명을 넘어서 지난 12일 이후 닷새째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토요일인 어제(16일) 하루 전날보다 백 명 더 많은 천 2백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6백9명, 군산 백92명, 익산 백72명 등입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 수는 6천2백2명,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누적 확진자는 61만 6천6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는 토요일인 어제(16일) 하루 전날보다 백 명 더 많은 천 2백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6백9명, 군산 백92명, 익산 백72명 등입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 수는 6천2백2명,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누적 확진자는 61만 6천6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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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주말에도 천 명 넘어…닷새째 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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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7 21:36:10
- 수정2022-07-17 21:47:40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주말에도 천 명을 넘어서 지난 12일 이후 닷새째 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토요일인 어제(16일) 하루 전날보다 백 명 더 많은 천 2백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6백9명, 군산 백92명, 익산 백72명 등입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 수는 6천2백2명,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누적 확진자는 61만 6천6백여 명입니다.
전라북도는 토요일인 어제(16일) 하루 전날보다 백 명 더 많은 천 2백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전주 6백9명, 군산 백92명, 익산 백72명 등입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 수는 6천2백2명, 병상 가동률은 21퍼센트, 누적 확진자는 61만 6천6백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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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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