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수돗물 유충 계속 검출…“세척 작업 집중”
입력 2022.07.17 (21:39)
수정 2022.07.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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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구 석동정수장에서 유충이 11일째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16일) 정수지를 포함한 생산 과정과 배수지, 소화전 등에서 50마리의 유충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가정집에서 추가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는 없습니다.
창원시는 급수관로 이물질 제거와 여과지 세척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16일) 정수지를 포함한 생산 과정과 배수지, 소화전 등에서 50마리의 유충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가정집에서 추가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는 없습니다.
창원시는 급수관로 이물질 제거와 여과지 세척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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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수돗물 유충 계속 검출…“세척 작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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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7 21:39:24
- 수정2022-07-17 21:47:57

창원시 진해구 석동정수장에서 유충이 11일째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16일) 정수지를 포함한 생산 과정과 배수지, 소화전 등에서 50마리의 유충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가정집에서 추가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는 없습니다.
창원시는 급수관로 이물질 제거와 여과지 세척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어제(16일) 정수지를 포함한 생산 과정과 배수지, 소화전 등에서 50마리의 유충이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가정집에서 추가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는 없습니다.
창원시는 급수관로 이물질 제거와 여과지 세척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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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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