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2,231명…엿새 연속 2천 명대
입력 2022.07.17 (21:40)
수정 2022.07.1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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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231명으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배 이상 많습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건 지난 12일부터 엿새째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7백여 명, 김해와 양산 3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진주 백여 명이고, 중증 병상 가동률은 31.1%입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건 지난 12일부터 엿새째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7백여 명, 김해와 양산 3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진주 백여 명이고, 중증 병상 가동률은 3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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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2,231명…엿새 연속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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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7-17 21:43:21

경남의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231명으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배 이상 많습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건 지난 12일부터 엿새째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7백여 명, 김해와 양산 3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진주 백여 명이고, 중증 병상 가동률은 31.1%입니다.
경남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선 건 지난 12일부터 엿새째입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7백여 명, 김해와 양산 3백여 명, 거제 2백여 명, 진주 백여 명이고, 중증 병상 가동률은 31.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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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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