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 승용차 전복 사고…2명 사상
입력 2022.07.17 (21:44)
수정 2022.07.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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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1시50분쯤, 호남고속도로 논산방향 논산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충격흡수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있던 70대 A씨가 숨지고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 반쯤에는 북대전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있던 70대 A씨가 숨지고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 반쯤에는 북대전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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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고속도로 승용차 전복 사고…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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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7 21:44:59
- 수정2022-07-17 21:54:20

오늘(17일) 오후 1시50분쯤, 호남고속도로 논산방향 논산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충격흡수대를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있던 70대 A씨가 숨지고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 반쯤에는 북대전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있던 70대 A씨가 숨지고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오후 1시 반쯤에는 북대전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2시간가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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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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