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대교차로 입체화 재검토…교통량 분석
입력 2022.07.17 (21:46)
수정 2022.07.17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논란 끝에 평면방식으로 건설중인 유성 장대교차로를 다시 입체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향후 장대교차로 주변의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입체화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교통량 분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대교차로 입체화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으로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해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정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게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향후 장대교차로 주변의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입체화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교통량 분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대교차로 입체화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으로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해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정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게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장대교차로 입체화 재검토…교통량 분석
-
- 입력 2022-07-17 21:46:12
- 수정2022-07-17 21:54:21

논란 끝에 평면방식으로 건설중인 유성 장대교차로를 다시 입체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대전시는 향후 장대교차로 주변의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입체화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교통량 분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대교차로 입체화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으로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해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정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게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향후 장대교차로 주변의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입체화 전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교통량 분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장대교차로 입체화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으로 추가 예산 투입이 불가피해 기획재정부를 설득해 정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는 게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
-
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송민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