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제헌절 ‘광주 오월정신’ 언급
입력 2022.07.18 (08:01)
수정 2022.07.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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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제헌절 메시지에서 '광주 오월정신'을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SNS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광주의 오월 정신으로 회복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가 바로 헌법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1년 전 제헌절에 광주를 방문한 사실도 언급하며 "국민과 함께 헌법 정신을 지켜갈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오월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에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가능하도록 제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SNS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광주의 오월 정신으로 회복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가 바로 헌법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1년 전 제헌절에 광주를 방문한 사실도 언급하며 "국민과 함께 헌법 정신을 지켜갈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오월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에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가능하도록 제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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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제헌절 ‘광주 오월정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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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08:01:05
- 수정2022-07-18 08:59:06

윤석열 대통령이 제헌절 메시지에서 '광주 오월정신'을 언급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SNS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광주의 오월 정신으로 회복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가 바로 헌법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1년 전 제헌절에 광주를 방문한 사실도 언급하며 "국민과 함께 헌법 정신을 지켜갈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오월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에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가능하도록 제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SNS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광주의 오월 정신으로 회복한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가 바로 헌법정신"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1년 전 제헌절에 광주를 방문한 사실도 언급하며 "국민과 함께 헌법 정신을 지켜갈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오월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에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이 가능하도록 제반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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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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