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10월 1일 개막…3년 만에 정상 개최
입력 2022.07.18 (08:27)
수정 2022.07.1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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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오는 10월 1일 정상적으로 개막해 열흘간 열립니다.
공주와 부여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내년에 열리는 대백제전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뮤지컬과 퍼레이드, 미디어아트, 증강현실 체험 등 젊은 세대롤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30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축제장 주변에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공주와 부여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내년에 열리는 대백제전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뮤지컬과 퍼레이드, 미디어아트, 증강현실 체험 등 젊은 세대롤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30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축제장 주변에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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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문화제, 10월 1일 개막…3년 만에 정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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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08:27:12
- 수정2022-07-18 08:54:41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인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오는 10월 1일 정상적으로 개막해 열흘간 열립니다.
공주와 부여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내년에 열리는 대백제전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뮤지컬과 퍼레이드, 미디어아트, 증강현실 체험 등 젊은 세대롤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30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축제장 주변에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공주와 부여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백제문화제는 내년에 열리는 대백제전의 사전 행사 성격으로 뮤지컬과 퍼레이드, 미디어아트, 증강현실 체험 등 젊은 세대롤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30여 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 축제장 주변에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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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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