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경찰기동대 간부 ‘근무지 이탈’ 조사
입력 2022.07.18 (10:01)
수정 2022.07.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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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동대 간부가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기동대를 오가며 현장 지도를 맡는 경감급 경찰관이 기동대원들의 퇴근보다 몇 시간 일찍 부대를 벗어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해당 부서가 자체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문제가 확인되면 합당한 조처를 하고 복무규율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기동대를 오가며 현장 지도를 맡는 경감급 경찰관이 기동대원들의 퇴근보다 몇 시간 일찍 부대를 벗어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해당 부서가 자체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문제가 확인되면 합당한 조처를 하고 복무규율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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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경찰기동대 간부 ‘근무지 이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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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01:20
- 수정2022-07-18 10:27:34

경찰 기동대 간부가 근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기동대를 오가며 현장 지도를 맡는 경감급 경찰관이 기동대원들의 퇴근보다 몇 시간 일찍 부대를 벗어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해당 부서가 자체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문제가 확인되면 합당한 조처를 하고 복무규율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기동대를 오가며 현장 지도를 맡는 경감급 경찰관이 기동대원들의 퇴근보다 몇 시간 일찍 부대를 벗어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돼 해당 부서가 자체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문제가 확인되면 합당한 조처를 하고 복무규율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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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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