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프로그램 운영 재개
입력 2022.07.18 (10:12)
수정 2022.07.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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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프로그램이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부산시는 금융 지식과 자본시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운영을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본시장박물관과 기술보증기금 과학기술체험관, 한국은행 화폐전시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등 모두 4곳을 돌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이후 누적 관람객이 13만 명에 달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금융 지식과 자본시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운영을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본시장박물관과 기술보증기금 과학기술체험관, 한국은행 화폐전시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등 모두 4곳을 돌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이후 누적 관람객이 13만 명에 달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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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프로그램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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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0:12:24
- 수정2022-07-18 10:35:02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프로그램이 다음 달부터 재개됩니다.
부산시는 금융 지식과 자본시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운영을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본시장박물관과 기술보증기금 과학기술체험관, 한국은행 화폐전시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등 모두 4곳을 돌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이후 누적 관람객이 13만 명에 달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금융 지식과 자본시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부산 금융박물관 로드' 운영을 다음 달부터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 자본시장박물관과 기술보증기금 과학기술체험관, 한국은행 화폐전시관, 부산은행 금융역사관 등 모두 4곳을 돌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2015년 이후 누적 관람객이 13만 명에 달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단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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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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