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717명 추가 확진…재택치료 6,500여 명
입력 2022.07.18 (11:11)
수정 2022.07.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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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자 717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청주가 454명으로 절반을 넘었고 충주 87명, 음성 34명, 진천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6,5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 청주가 454명으로 절반을 넘었고 충주 87명, 음성 34명, 진천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6,5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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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717명 추가 확진…재택치료 6,5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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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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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자 717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청주가 454명으로 절반을 넘었고 충주 87명, 음성 34명, 진천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6,500여 명입니다.
지역별로 청주가 454명으로 절반을 넘었고 충주 87명, 음성 34명, 진천 33명 등으로 모든 시·군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충북의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2명, 재택 치료자는 6,5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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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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