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호우특보 모두 해제…“피해 신고 없어”
입력 2022.07.18 (13:33)
수정 2022.07.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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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낮 12시에 전주와 익산, 군산 등 전북 11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전라북도도 새벽부터 발령했던 비상 1단계를 풀었으며,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는 내일(19일) 새벽까지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30~80㎜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저지대 침수와 축대 붕괴 등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낮 12시에 전주와 익산, 군산 등 전북 11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전라북도도 새벽부터 발령했던 비상 1단계를 풀었으며,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는 내일(19일) 새벽까지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30~80㎜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저지대 침수와 축대 붕괴 등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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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호우특보 모두 해제…“피해 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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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3:33:35
- 수정2022-07-18 15:08:37

전북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낮 12시에 전주와 익산, 군산 등 전북 11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전라북도도 새벽부터 발령했던 비상 1단계를 풀었으며,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는 내일(19일) 새벽까지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30~80㎜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저지대 침수와 축대 붕괴 등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오늘(18일) 낮 12시에 전주와 익산, 군산 등 전북 11개 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전라북도도 새벽부터 발령했던 비상 1단계를 풀었으며, "피해 신고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는 내일(19일) 새벽까지 돌풍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30~80㎜가량 더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수 있어 저지대 침수와 축대 붕괴 등 피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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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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