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보행자 자동인식 시스템’ 설치 추진
입력 2022.07.18 (15:12)
수정 2022.07.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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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모두 16곳에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시스템을 설치합니다.
보행자 자동인식 시스템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 인식 영역에 대기하면 자동으로 보행자의 유무를 감지해 별도의 버튼 조작을 하지 않아도 보행 신호를 부여하고 보행 신호의 상태를 전광판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파주시 제공]
보행자 자동인식 시스템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 인식 영역에 대기하면 자동으로 보행자의 유무를 감지해 별도의 버튼 조작을 하지 않아도 보행 신호를 부여하고 보행 신호의 상태를 전광판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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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보행자 자동인식 시스템’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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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5:12:43
- 수정2022-07-18 15:16:11

경기 파주시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모두 16곳에 보행자 자동인식 신호시스템을 설치합니다.
보행자 자동인식 시스템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 인식 영역에 대기하면 자동으로 보행자의 유무를 감지해 별도의 버튼 조작을 하지 않아도 보행 신호를 부여하고 보행 신호의 상태를 전광판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파주시 제공]
보행자 자동인식 시스템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 인식 영역에 대기하면 자동으로 보행자의 유무를 감지해 별도의 버튼 조작을 하지 않아도 보행 신호를 부여하고 보행 신호의 상태를 전광판과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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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kun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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