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 철회해야”
입력 2022.07.18 (19:30)
수정 2022.07.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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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의회가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내놨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정부 계획이 실현되면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해, 지방대학의 몰락과 지역 쇠락의 악순환을 가속화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 노력도 수포로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정부 계획이 실현되면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해, 지방대학의 몰락과 지역 쇠락의 악순환을 가속화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 노력도 수포로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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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대학 반도체학과 정원 확대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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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9:30:40
- 수정2022-07-18 19:37:43

정부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수도권 대학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의회가 철회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내놨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정부 계획이 실현되면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해, 지방대학의 몰락과 지역 쇠락의 악순환을 가속화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 노력도 수포로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정부 계획이 실현되면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해, 지방대학의 몰락과 지역 쇠락의 악순환을 가속화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정원 감축 노력도 수포로 돌아간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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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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