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윔블던 이어 유럽 대회 ‘정상’
입력 2022.07.18 (19:51)
수정 2022.07.18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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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의 남자 테니스 유망주인 조세혁 군이 영국 윔블던 14세부 주니어 남자단식 초대 우승에 이어 유럽 주니어 대회 단식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 군은 어제(17) 프랑스 라 볼 에스쿠블라크에서 열린 루아르 아틀랑티크 주니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료 타바타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 군은 국제테니스연맹 14세부 유럽 투어링 팀에 참가 중이어서 세계대회 추가 우승도 기대됩니다.
조 군은 어제(17) 프랑스 라 볼 에스쿠블라크에서 열린 루아르 아틀랑티크 주니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료 타바타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 군은 국제테니스연맹 14세부 유럽 투어링 팀에 참가 중이어서 세계대회 추가 우승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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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유망주 조세혁, 윔블던 이어 유럽 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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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19:50:59
- 수정2022-07-18 19:55:40

전북 출신의 남자 테니스 유망주인 조세혁 군이 영국 윔블던 14세부 주니어 남자단식 초대 우승에 이어 유럽 주니어 대회 단식에서도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 군은 어제(17) 프랑스 라 볼 에스쿠블라크에서 열린 루아르 아틀랑티크 주니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료 타바타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 군은 국제테니스연맹 14세부 유럽 투어링 팀에 참가 중이어서 세계대회 추가 우승도 기대됩니다.
조 군은 어제(17) 프랑스 라 볼 에스쿠블라크에서 열린 루아르 아틀랑티크 주니어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료 타바타를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 군은 국제테니스연맹 14세부 유럽 투어링 팀에 참가 중이어서 세계대회 추가 우승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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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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