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의정활동 감시지표’ 발표
입력 2022.07.18 (20:01)
수정 2022.07.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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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가 제9대 대구시.구.군 의회 개원과 함께 '의정활동 감시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의회 출석과 5분 발언, 시정질문, 조례 제정 등을 평가 지표로, 또 음주운전이나 성비위, 사회적 물의 등은 감점 지표로 각각 제시하고, 매년 1차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가 낮은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에서 부적격자로 선정하는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 수준을 한 단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의회 출석과 5분 발언, 시정질문, 조례 제정 등을 평가 지표로, 또 음주운전이나 성비위, 사회적 물의 등은 감점 지표로 각각 제시하고, 매년 1차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가 낮은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에서 부적격자로 선정하는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 수준을 한 단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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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의정활동 감시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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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0:01:19
- 수정2022-07-18 20:14:18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가 제9대 대구시.구.군 의회 개원과 함께 '의정활동 감시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의회 출석과 5분 발언, 시정질문, 조례 제정 등을 평가 지표로, 또 음주운전이나 성비위, 사회적 물의 등은 감점 지표로 각각 제시하고, 매년 1차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가 낮은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에서 부적격자로 선정하는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 수준을 한 단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민단체연대회의는 의회 출석과 5분 발언, 시정질문, 조례 제정 등을 평가 지표로, 또 음주운전이나 성비위, 사회적 물의 등은 감점 지표로 각각 제시하고, 매년 1차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해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평가가 낮은 의원은 차기 지방선거에서 부적격자로 선정하는 등 지방의회 의정활동 수준을 한 단계 높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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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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