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내일 아침까지 장맛비…내일 낮 최고 34도
입력 2022.07.18 (20:05)
수정 2022.07.18 (2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중부지역과 달리 이번에는 남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오늘은 대구와 경북에도 종일 비가 오락가락 내렸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경북 북부는 오늘 밤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북 북부에는 5mm 안팎, 대구와 남부지역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대구의 한낮기온은 27.2도에 그쳤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체감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5~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다음은 대구, 경북의 지역별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대구가 25도, 안동은 23도, 포항은 24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면서 다시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4도, 안동이 32도, 포항은 3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짙은 안개와 너울성 파도도 예상되는만큼 해상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폭염과 장맛비가 반복되겠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 대구와 경북에는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이 예상됩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대구와 경북에도 종일 비가 오락가락 내렸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경북 북부는 오늘 밤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북 북부에는 5mm 안팎, 대구와 남부지역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대구의 한낮기온은 27.2도에 그쳤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체감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5~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다음은 대구, 경북의 지역별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대구가 25도, 안동은 23도, 포항은 24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면서 다시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4도, 안동이 32도, 포항은 3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짙은 안개와 너울성 파도도 예상되는만큼 해상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폭염과 장맛비가 반복되겠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 대구와 경북에는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이 예상됩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대구·경북 내일 아침까지 장맛비…내일 낮 최고 34도
-
- 입력 2022-07-18 20:05:46
- 수정2022-07-18 20:26:00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중부지역과 달리 이번에는 남부를 중심으로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오늘은 대구와 경북에도 종일 비가 오락가락 내렸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경북 북부는 오늘 밤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북 북부에는 5mm 안팎, 대구와 남부지역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대구의 한낮기온은 27.2도에 그쳤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체감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5~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다음은 대구, 경북의 지역별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대구가 25도, 안동은 23도, 포항은 24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면서 다시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4도, 안동이 32도, 포항은 3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짙은 안개와 너울성 파도도 예상되는만큼 해상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폭염과 장맛비가 반복되겠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 대구와 경북에는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이 예상됩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대구와 경북에도 종일 비가 오락가락 내렸는데요.
이번 장맛비는 경북 북부는 오늘 밤까지,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경북 북부에는 5mm 안팎, 대구와 남부지역에는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대구의 한낮기온은 27.2도에 그쳤는데요,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내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체감 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 소식도 있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5~2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가끔 구름 많겠습니다.
다음은 대구, 경북의 지역별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대구가 25도, 안동은 23도, 포항은 24도로 시작하겠습니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면서 다시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4도, 안동이 32도, 포항은 30도가 예상됩니다.
해상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요,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짙은 안개와 너울성 파도도 예상되는만큼 해상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는 폭염과 장맛비가 반복되겠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 대구와 경북에는 또 한차례 비가 내리겠고요,
비가 그치면 다시 폭염이 예상됩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