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공무원 해외연수 정례화 추진”
입력 2022.07.18 (20:34)
수정 2022.07.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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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는 젊은 공무원들의 단기 해외연수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8일)실·국·원장 회의에서 "팀장급 이하 공무원들이 관광과 축산, 농업 등의 각 분야 선진국을 방문해 교육을 받고 도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 해외연수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연수 인원은 한 해 50명 안팎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연수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됩니다.
김 지사는 오늘(8일)실·국·원장 회의에서 "팀장급 이하 공무원들이 관광과 축산, 농업 등의 각 분야 선진국을 방문해 교육을 받고 도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 해외연수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연수 인원은 한 해 50명 안팎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연수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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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충남지사 “공무원 해외연수 정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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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0:34:25
- 수정2022-07-18 20:41:23

김태흠 충남지사는 젊은 공무원들의 단기 해외연수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8일)실·국·원장 회의에서 "팀장급 이하 공무원들이 관광과 축산, 농업 등의 각 분야 선진국을 방문해 교육을 받고 도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 해외연수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연수 인원은 한 해 50명 안팎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연수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됩니다.
김 지사는 오늘(8일)실·국·원장 회의에서 "팀장급 이하 공무원들이 관광과 축산, 농업 등의 각 분야 선진국을 방문해 교육을 받고 도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단기 해외연수를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연수 인원은 한 해 50명 안팎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연수면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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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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