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우조선 점거 안전진단…수사 확대
입력 2022.07.18 (21:41)
수정 2022.07.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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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선박 점거와 관련해, 집회와 시설물 점거 현장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기존 거제경찰서 전담 수사팀에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등 수사 인력 18명을 추가로 투입해 업무 방해 등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존 거제경찰서 전담 수사팀에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등 수사 인력 18명을 추가로 투입해 업무 방해 등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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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대우조선 점거 안전진단…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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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1:41:53
- 수정2022-07-18 22:05:56

경남경찰청이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선박 점거와 관련해, 집회와 시설물 점거 현장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기존 거제경찰서 전담 수사팀에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등 수사 인력 18명을 추가로 투입해 업무 방해 등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기존 거제경찰서 전담 수사팀에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등 수사 인력 18명을 추가로 투입해 업무 방해 등 수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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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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