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여름나기’ 나눔행사 창원서 열려
입력 2022.07.18 (22:01)
수정 2022.07.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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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행사가 오늘(18)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여름 이불과 손선풍기 등 약 2억 원어치의 물품 세트를 만들어 노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2천여 명에게 전달합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여름 이불과 손선풍기 등 약 2억 원어치의 물품 세트를 만들어 노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2천여 명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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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여름나기’ 나눔행사 창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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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2:01:23
- 수정2022-07-18 22:05:56

폭염 속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행사가 오늘(18)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여름 이불과 손선풍기 등 약 2억 원어치의 물품 세트를 만들어 노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2천여 명에게 전달합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는 여름 이불과 손선풍기 등 약 2억 원어치의 물품 세트를 만들어 노인과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2천여 명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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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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