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2,009명 확진…전날보다 천 명 감소
입력 2022.07.18 (22:03)
수정 2022.07.1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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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주말 여파로 전날보다 천 명 줄어든 2천 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58명, 세종 269명, 충남 98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람은 충남 9천 9백여 명 등 모두 만 7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58명, 세종 269명, 충남 98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람은 충남 9천 9백여 명 등 모두 만 7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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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2,009명 확진…전날보다 천 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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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8 22:03:04
- 수정2022-07-18 22:04:34

오늘(18일) 0시 기준, 대전과 세종·충남지역의 신규 확진자는 주말 여파로 전날보다 천 명 줄어든 2천 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58명, 세종 269명, 충남 98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람은 충남 9천 9백여 명 등 모두 만 7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58명, 세종 269명, 충남 98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치료 중인 사람은 충남 9천 9백여 명 등 모두 만 7천여 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대전과 충남에서 각각 1명씩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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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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