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20대 파도에 휩쓸려…심정지 상태로 이송
입력 2022.07.18 (22:20)
수정 2022.07.18 (23: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가 파도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8일) 저녁 7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변에서 23살 김 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김 씨는 수상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김 씨가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8일) 저녁 7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변에서 23살 김 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김 씨는 수상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김 씨가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20대 파도에 휩쓸려…심정지 상태로 이송
-
- 입력 2022-07-18 22:20:22
- 수정2022-07-18 23:29:16

강원도 강릉의 한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가 파도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습니다.
오늘(18일) 저녁 7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변에서 23살 김 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김 씨는 수상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김 씨가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18일) 저녁 7시 20분쯤,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변에서 23살 김 모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김 씨는 수상구조대원들에게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김 씨가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중 파도에 휩쓸렸다는 신고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