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회의…병상 확충·방역 강화
입력 2022.07.18 (23:05)
수정 2022.07.18 (23: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대응 전략과 의료·방역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격리병상을 최대 천여 개까지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고, 필요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격리병상을 최대 천여 개까지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고, 필요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회의…병상 확충·방역 강화
-
- 입력 2022-07-18 23:05:07
- 수정2022-07-18 23:18:54

울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대응 전략과 의료·방역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격리병상을 최대 천여 개까지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고, 필요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울산시는 확진자 폭증에 대비해 격리병상을 최대 천여 개까지 단계별로 확대 운영하고, 필요시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해수욕장과 물놀이시설 등에 대한 방역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4차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
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최위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