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외국인 투자 86% 감소…세계 경제 불확실성 가중
입력 2022.07.19 (07:55)
수정 2022.07.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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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영향 등으로 올해 울산지역 외국인 투자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사반기 신고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건에 1,1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9건에 7,900만달러에 비해 86% 줄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2019년 8억 600만 달러였던 것이 2020년에는 1억 7,600만달러로 줄더니 2021년에는 9,400만달러로 급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사반기 신고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건에 1,1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9건에 7,900만달러에 비해 86% 줄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2019년 8억 600만 달러였던 것이 2020년에는 1억 7,600만달러로 줄더니 2021년에는 9,400만달러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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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외국인 투자 86% 감소…세계 경제 불확실성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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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07:55:04
- 수정2022-07-19 08:16:01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의 영향 등으로 올해 울산지역 외국인 투자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사반기 신고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건에 1,1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9건에 7,900만달러에 비해 86% 줄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2019년 8억 600만 달러였던 것이 2020년에는 1억 7,600만달러로 줄더니 2021년에는 9,400만달러로 급감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사반기 신고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건에 1,10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9건에 7,900만달러에 비해 86% 줄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2019년 8억 600만 달러였던 것이 2020년에는 1억 7,600만달러로 줄더니 2021년에는 9,400만달러로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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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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