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대 전북도의회 첫 임시회…추경안 등 심의
입력 2022.07.19 (07:56)
수정 2022.07.19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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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어제(18일) 12대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북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학예에 관한 시책 방향을 들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해당 실·국의 하반기 업무보고도 받습니다.
전라북도가 이달 초 제출한 역대 최대 규모 추가경정예산 1조 2천2백억 원에 대한 심의도 합니다.
전북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학예에 관한 시책 방향을 들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해당 실·국의 하반기 업무보고도 받습니다.
전라북도가 이달 초 제출한 역대 최대 규모 추가경정예산 1조 2천2백억 원에 대한 심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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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대 전북도의회 첫 임시회…추경안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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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07:56:01
- 수정2022-07-19 09:05:16
전라북도의회가 어제(18일) 12대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임시회를 열었습니다.
전북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학예에 관한 시책 방향을 들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해당 실·국의 하반기 업무보고도 받습니다.
전라북도가 이달 초 제출한 역대 최대 규모 추가경정예산 1조 2천2백억 원에 대한 심의도 합니다.
전북도지사와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학예에 관한 시책 방향을 들었으며, 다음 달 1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해당 실·국의 하반기 업무보고도 받습니다.
전라북도가 이달 초 제출한 역대 최대 규모 추가경정예산 1조 2천2백억 원에 대한 심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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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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