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음 달 ‘15분 도시’ 첫 사업지 선정·추진
입력 2022.07.19 (08:01)
수정 2022.07.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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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다음 달부터 '15분 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부산시는 시 전역 62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다음 달 첫 사업지역을 선정한 뒤 '15분 도시'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개를 시작으로, 내년에 2개, 2024년에 2개를 차례로 선정해 1개 권역당 300억 원씩 모두 천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각 생활권에는 특성에 맞게 생활체육시설과 공원, 도심 속 갈맷길 등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시 전역 62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다음 달 첫 사업지역을 선정한 뒤 '15분 도시'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개를 시작으로, 내년에 2개, 2024년에 2개를 차례로 선정해 1개 권역당 300억 원씩 모두 천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각 생활권에는 특성에 맞게 생활체육시설과 공원, 도심 속 갈맷길 등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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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다음 달 ‘15분 도시’ 첫 사업지 선정·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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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08:01:46
- 수정2022-07-19 09:11:57
부산시가 다음 달부터 '15분 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부산시는 시 전역 62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다음 달 첫 사업지역을 선정한 뒤 '15분 도시'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개를 시작으로, 내년에 2개, 2024년에 2개를 차례로 선정해 1개 권역당 300억 원씩 모두 천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각 생활권에는 특성에 맞게 생활체육시설과 공원, 도심 속 갈맷길 등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시 전역 62개 생활권을 대상으로 다음 달 첫 사업지역을 선정한 뒤 '15분 도시'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올해 1개를 시작으로, 내년에 2개, 2024년에 2개를 차례로 선정해 1개 권역당 300억 원씩 모두 천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각 생활권에는 특성에 맞게 생활체육시설과 공원, 도심 속 갈맷길 등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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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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