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시가 된 소년의 노래’ 전시
입력 2022.07.19 (08:22)
수정 2022.07.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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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은 오늘(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아동문학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 '시가 된 소년의 노래'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현대 아동문학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주요 작품 20여 점과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조선동요집'과 아동문학가 윤복진, 화가 이인성, 음악가 박태준 등이 협업해 만든 동요 작품 등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현대 아동문학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주요 작품 20여 점과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조선동요집'과 아동문학가 윤복진, 화가 이인성, 음악가 박태준 등이 협업해 만든 동요 작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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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문학관, ‘시가 된 소년의 노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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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08:22:11
- 수정2022-07-19 08:45:36
대구문학관은 오늘(19일)부터 10월 3일까지 아동문학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 '시가 된 소년의 노래'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현대 아동문학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주요 작품 20여 점과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조선동요집'과 아동문학가 윤복진, 화가 이인성, 음악가 박태준 등이 협업해 만든 동요 작품 등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근현대 아동문학사의 큰 줄기를 이루는 주요 작품 20여 점과 관련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전시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요집인 '조선동요집'과 아동문학가 윤복진, 화가 이인성, 음악가 박태준 등이 협업해 만든 동요 작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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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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