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춘 박사 진료기록물 3건 ‘국가등록문화재’ 예고

입력 2022.07.19 (10:30) 수정 2022.07.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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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농촌 보건위생에 힘쓴 고 이영춘 박사의 진료 기록물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이영춘 박사가 기록한 '자혜진료소 일지'와 '개정중앙병원 일지', '농촌위생연구소 일지' 등 관련 기록물 3건을 30일간 국가 등록문화재 등록을 예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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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영춘 박사 진료기록물 3건 ‘국가등록문화재’ 예고
    • 입력 2022-07-19 10:30:51
    • 수정2022-07-19 11:00:42
    930뉴스(전주)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농촌 보건위생에 힘쓴 고 이영춘 박사의 진료 기록물이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이영춘 박사가 기록한 '자혜진료소 일지'와 '개정중앙병원 일지', '농촌위생연구소 일지' 등 관련 기록물 3건을 30일간 국가 등록문화재 등록을 예고하고,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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