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춘천역세권 기본구상 용역’ 착수
입력 2022.07.19 (19:07)
수정 2022.07.19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춘천역세권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우선협상 대상자로는 강원대학교 산학렵력단과 주식회사 유신이 선정됐습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우선협상 대상자로는 강원대학교 산학렵력단과 주식회사 유신이 선정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철도공단, ‘춘천역세권 기본구상 용역’ 착수
-
- 입력 2022-07-19 19:07:42
- 수정2022-07-19 20:15:05
국가철도공단은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춘천역세권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우선협상 대상자로는 강원대학교 산학렵력단과 주식회사 유신이 선정됐습니다.
이 용역의 주요 내용은 철도역 주변 개발 방향과 규모 설정,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연계할 환승센터 설치입니다.
우선협상 대상자로는 강원대학교 산학렵력단과 주식회사 유신이 선정됐습니다.
-
-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송승룡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