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이슈] 잊힐 권리

입력 2022.07.19 (19:33) 수정 2022.07.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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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 온라인을 통해 자녀의 일상을 공유하는 부모가 늘어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모가 올린 사진들이 아이들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잊힐 권리’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아동,청소년 시기에 본인이나 타인이 온라인에 올린 사진, 동영상 등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잊힐 권리’, 자세한 내용, 키워드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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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이슈] 잊힐 권리
    • 입력 2022-07-19 19:33:46
    • 수정2022-07-19 19:50:59
    뉴스7(부산)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자녀의 일상을 공유하는 부모가 늘어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부모가 올린 사진들이 아이들의 의사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잊힐 권리’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아동,청소년 시기에 본인이나 타인이 온라인에 올린 사진, 동영상 등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잊힐 권리’, 자세한 내용, 키워드이슈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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