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 추진단 구성
입력 2022.07.19 (19:52)
수정 2022.07.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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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산하 공공기관 28곳을 19곳으로 통합하는 안을 발표한 가운데, 구조개혁을 총괄하는 통합 추진단이 구성됩니다.
통합 추진단에는 민간 전문가가 적극 영입될 예정이며, 오는 9월쯤 공공기관 통합 관련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10월 중순쯤 관련 조례를 개정해 연말까지 통합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북도는 산하 공공기관을 문화와 산업, 복지, 교육 등 분야별 1곳씩 대표기관을 정해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통합 추진단에는 민간 전문가가 적극 영입될 예정이며, 오는 9월쯤 공공기관 통합 관련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10월 중순쯤 관련 조례를 개정해 연말까지 통합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북도는 산하 공공기관을 문화와 산업, 복지, 교육 등 분야별 1곳씩 대표기관을 정해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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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 통합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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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19:52:46
- 수정2022-07-19 20:06:09
경북도가 산하 공공기관 28곳을 19곳으로 통합하는 안을 발표한 가운데, 구조개혁을 총괄하는 통합 추진단이 구성됩니다.
통합 추진단에는 민간 전문가가 적극 영입될 예정이며, 오는 9월쯤 공공기관 통합 관련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10월 중순쯤 관련 조례를 개정해 연말까지 통합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북도는 산하 공공기관을 문화와 산업, 복지, 교육 등 분야별 1곳씩 대표기관을 정해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통합 추진단에는 민간 전문가가 적극 영입될 예정이며, 오는 9월쯤 공공기관 통합 관련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10월 중순쯤 관련 조례를 개정해 연말까지 통합을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앞서 경북도는 산하 공공기관을 문화와 산업, 복지, 교육 등 분야별 1곳씩 대표기관을 정해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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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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