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단협 교섭 상견례 가져
입력 2022.07.19 (23:06)
수정 2022.07.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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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상견례에는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병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등 교섭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일정 등 기본사항에 대해 서로 합의했습니다.
지난달 노조는 기본급 14만 2천 3백 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올해 단체교섭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상견례에는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병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등 교섭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일정 등 기본사항에 대해 서로 합의했습니다.
지난달 노조는 기본급 14만 2천 3백 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올해 단체교섭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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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노사, 올해 임단협 교섭 상견례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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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23:06:46
- 수정2022-07-19 23:10:09

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상견례에는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병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등 교섭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일정 등 기본사항에 대해 서로 합의했습니다.
지난달 노조는 기본급 14만 2천 3백 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올해 단체교섭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상견례에는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병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등 교섭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일정 등 기본사항에 대해 서로 합의했습니다.
지난달 노조는 기본급 14만 2천 3백 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긴 올해 단체교섭 요구안을 회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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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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