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 정상화 추진
입력 2022.07.20 (10:12)
수정 2022.07.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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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운영이 축소된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운영 일수를 올해는 270일로 늘리고 '전남GT'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등을 치르는 등 경주장 정상화에 나섭니다.
또 카트장과 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상체험관과 키즈드라이빙체험장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 10월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 인증을 받았고 총 주행 길이는 5.6㎞로 세계 8번째,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긴 경주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카트장과 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상체험관과 키즈드라이빙체험장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 10월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 인증을 받았고 총 주행 길이는 5.6㎞로 세계 8번째,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긴 경주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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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국제자동차경주장 운영 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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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10:12:21
- 수정2022-07-20 11:03:09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운영이 축소된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운영 일수를 올해는 270일로 늘리고 '전남GT'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등을 치르는 등 경주장 정상화에 나섭니다.
또 카트장과 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상체험관과 키즈드라이빙체험장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 10월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 인증을 받았고 총 주행 길이는 5.6㎞로 세계 8번째,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긴 경주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카트장과 캠핑장을 중심으로 가상체험관과 키즈드라이빙체험장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이 10월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 인증을 받았고 총 주행 길이는 5.6㎞로 세계 8번째,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긴 경주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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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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