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민선 8기 100대 공약 다시 세워야”
입력 2022.07.20 (21:52)
수정 2022.07.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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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민선 8기 100대 공약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련은 미호강 프로젝트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주요 환경 과제가 환경 보전보다는 관광시설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광역교통망 건설과 대규모 투자유치 등 나머지 공약도 개발 위주여서 탄소중립에 역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련은 미호강 프로젝트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주요 환경 과제가 환경 보전보다는 관광시설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광역교통망 건설과 대규모 투자유치 등 나머지 공약도 개발 위주여서 탄소중립에 역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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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민선 8기 100대 공약 다시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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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0 21:52:41
- 수정2022-07-20 21:54:36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오늘,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민선 8기 100대 공약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련은 미호강 프로젝트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주요 환경 과제가 환경 보전보다는 관광시설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광역교통망 건설과 대규모 투자유치 등 나머지 공약도 개발 위주여서 탄소중립에 역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련은 미호강 프로젝트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주요 환경 과제가 환경 보전보다는 관광시설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광역교통망 건설과 대규모 투자유치 등 나머지 공약도 개발 위주여서 탄소중립에 역행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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