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패류 판매 업소 위주 ‘식중독 예방 캠페인’
입력 2022.07.21 (10:01)
수정 2022.07.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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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관광객 방문이 잦은 관광수산시장과 대포항, 동명항 등 어패류 판매 업소를 중심으로 내일(22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엽니다.
캠페인에는 속초시 외식업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합니다.
속초시는 살모넬라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자재와 칼, 도마 등 관리와 장염 증세가 있는 식당 종사자의 조리 금지 등 영업장 위생 관리지침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캠페인에는 속초시 외식업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합니다.
속초시는 살모넬라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자재와 칼, 도마 등 관리와 장염 증세가 있는 식당 종사자의 조리 금지 등 영업장 위생 관리지침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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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어패류 판매 업소 위주 ‘식중독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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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10:01:28
- 수정2022-07-21 10:29:11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2/07/21/60_5514608.jpg)
속초시가 관광객 방문이 잦은 관광수산시장과 대포항, 동명항 등 어패류 판매 업소를 중심으로 내일(22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엽니다.
캠페인에는 속초시 외식업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합니다.
속초시는 살모넬라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자재와 칼, 도마 등 관리와 장염 증세가 있는 식당 종사자의 조리 금지 등 영업장 위생 관리지침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캠페인에는 속초시 외식업지부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합니다.
속초시는 살모넬라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자재와 칼, 도마 등 관리와 장염 증세가 있는 식당 종사자의 조리 금지 등 영업장 위생 관리지침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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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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