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공공기관·민간단체 동참
입력 2022.07.21 (10:02)
수정 2022.07.2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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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축사협회, 걷고싶은부산 등 8개 기관·단체와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범시민유치위는 또 올해 하반기 엑스포를 주제로 미술 공모전과 영어 말하기 대회, 포럼 등을 개최하며 엑스포 유치 열기를 높일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축사협회, 걷고싶은부산 등 8개 기관·단체와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범시민유치위는 또 올해 하반기 엑스포를 주제로 미술 공모전과 영어 말하기 대회, 포럼 등을 개최하며 엑스포 유치 열기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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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공공기관·민간단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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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1 10:02:39
- 수정2022-07-21 10:37:28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축사협회, 걷고싶은부산 등 8개 기관·단체와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범시민유치위는 또 올해 하반기 엑스포를 주제로 미술 공모전과 영어 말하기 대회, 포럼 등을 개최하며 엑스포 유치 열기를 높일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건축사협회, 걷고싶은부산 등 8개 기관·단체와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범시민유치위는 또 올해 하반기 엑스포를 주제로 미술 공모전과 영어 말하기 대회, 포럼 등을 개최하며 엑스포 유치 열기를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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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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