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상 완화’ 감기약 수급 모니터링 재개

입력 2022.07.21 (17:09) 수정 2022.07.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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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부 감기약 품귀 우려가 제기되자 당국이 이달 초 중단했던 감기약 수급 현황 점검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코로나19 증상 완화를 돕는 감기약, 해열제 등의 수급 현황을 파악하는 모니터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생산하거나 수입 판매하는 제약사는 해당 의약품 보유량과 판매량 등을 다음 달 1일부터 2주에 한 번씩 식약처에 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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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증상 완화’ 감기약 수급 모니터링 재개
    • 입력 2022-07-21 17:09:39
    • 수정2022-07-21 1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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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부 감기약 품귀 우려가 제기되자 당국이 이달 초 중단했던 감기약 수급 현황 점검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코로나19 증상 완화를 돕는 감기약, 해열제 등의 수급 현황을 파악하는 모니터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기약이나 해열제를 생산하거나 수입 판매하는 제약사는 해당 의약품 보유량과 판매량 등을 다음 달 1일부터 2주에 한 번씩 식약처에 보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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