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3,479명…병상 129개 추가
입력 2022.07.22 (07:49)
수정 2022.07.22 (08: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479명으로 사흘째 3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천백여 명, 김해 6백여 명, 진주와 거제 각각 3백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백신 4차 접종자는 33만 5천여 명으로 도민 인구 대비 접종률은 10.2% 입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정부의 재유행 대책에 따라 병상 129개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기존 병상을 포함해 순차적으로 모두 226개가 확보되며 최대 820병상까지 운영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천백여 명, 김해 6백여 명, 진주와 거제 각각 3백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백신 4차 접종자는 33만 5천여 명으로 도민 인구 대비 접종률은 10.2% 입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정부의 재유행 대책에 따라 병상 129개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기존 병상을 포함해 순차적으로 모두 226개가 확보되며 최대 820병상까지 운영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신규 확진 3,479명…병상 129개 추가
-
- 입력 2022-07-22 07:49:53
- 수정2022-07-22 08:45:32
어제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479명으로 사흘째 3천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천백여 명, 김해 6백여 명, 진주와 거제 각각 3백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백신 4차 접종자는 33만 5천여 명으로 도민 인구 대비 접종률은 10.2% 입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정부의 재유행 대책에 따라 병상 129개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기존 병상을 포함해 순차적으로 모두 226개가 확보되며 최대 820병상까지 운영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창원 천백여 명, 김해 6백여 명, 진주와 거제 각각 3백여 명 등입니다.
경남의 백신 4차 접종자는 33만 5천여 명으로 도민 인구 대비 접종률은 10.2% 입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정부의 재유행 대책에 따라 병상 129개를 추가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기존 병상을 포함해 순차적으로 모두 226개가 확보되며 최대 820병상까지 운영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