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공예 명인·우수 공예인 지정
입력 2022.07.22 (08:29)
수정 2022.07.2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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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공예 명인과 우수 공예인, 모두 5명을 선정했습니다.
공예 명인에는 20년 동안 금속공예 발전에 힘쓴 정미자 씨가, 우수 공예인에는 종이와 섬유, 유리, 도자 분야 공예인 4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에게는 지정패와 증서, 공예품 개발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공예 명인에는 20년 동안 금속공예 발전에 힘쓴 정미자 씨가, 우수 공예인에는 종이와 섬유, 유리, 도자 분야 공예인 4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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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공예 명인·우수 공예인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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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08:29:57
- 수정2022-07-22 08:51:14
충청북도가 올해 공예 명인과 우수 공예인, 모두 5명을 선정했습니다.
공예 명인에는 20년 동안 금속공예 발전에 힘쓴 정미자 씨가, 우수 공예인에는 종이와 섬유, 유리, 도자 분야 공예인 4명이 선정됐습니다.
이들에게는 지정패와 증서, 공예품 개발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공예 명인에는 20년 동안 금속공예 발전에 힘쓴 정미자 씨가, 우수 공예인에는 종이와 섬유, 유리, 도자 분야 공예인 4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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