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5,012명 확진…대전·충남서 3명 숨져
입력 2022.07.22 (21:38)
수정 2022.07.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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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천843명, 세종 528명, 충남 2천641명 등 5천1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5천여 명 등 모두 2만 7천여 명입니다.
또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이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천843명, 세종 528명, 충남 2천641명 등 5천1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5천여 명 등 모두 2만 7천여 명입니다.
또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이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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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5,012명 확진…대전·충남서 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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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21:38:46
- 수정2022-07-22 22:07:56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5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천843명, 세종 528명, 충남 2천641명 등 5천1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5천여 명 등 모두 2만 7천여 명입니다.
또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이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오늘(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천843명, 세종 528명, 충남 2천641명 등 5천12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충남 만 5천여 명 등 모두 2만 7천여 명입니다.
또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이 코로나19로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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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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