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수돗물 유충 보름째 발견…민원 1건 추가
입력 2022.07.22 (21:51)
수정 2022.07.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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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 보름째인 오늘(22일) 기준, 생산과정과 가정 등 6곳에서 유충 9마리를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진해구 이동 가정집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민원 1건이 추가돼, 유충 발견 민원은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이르면 25일, 특별조사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 원인 조사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는 진해구 이동 가정집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민원 1건이 추가돼, 유충 발견 민원은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이르면 25일, 특별조사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 원인 조사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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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수돗물 유충 보름째 발견…민원 1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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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2 21:51:06
- 수정2022-07-22 22:19:34
창원시는 진해구 석동정수장 수돗물 유충 사고 보름째인 오늘(22일) 기준, 생산과정과 가정 등 6곳에서 유충 9마리를 추가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진해구 이동 가정집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민원 1건이 추가돼, 유충 발견 민원은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이르면 25일, 특별조사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 원인 조사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는 진해구 이동 가정집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민원 1건이 추가돼, 유충 발견 민원은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창원시는 이르면 25일, 특별조사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 원인 조사에 대한 중간 브리핑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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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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